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하기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전직 법무부 장관 조국이 이끄는 조국신당(가칭)이 초창기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임시 웹사이트가 20일에 개설되자마자 회원 가입 신청이 시작되었고, 단 하루 만에 2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포함하면 이 수는 30,000명에 가까워집니다.

 

 

⬇️ 아래에서 바로 조국신당 입당신청이 가능합니다. ⬇️

 

조국 프로필 신당 창당

 

조국신당(가칭) 준비위원회는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초난강자의 새로운 정치 운동을 선언하였습니다. 전 장관인 조국은 인재 영입위원회의 의장으로 활약하며, 지난 13일 부산에서 정당 창당을 선언한 지 단 하루 만에 이렇게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민주당원 조국신당 가입

 

회원 가입 신청이 초반부터 호응을 얻자, '조국신당(가칭)은 다음 달 초에 창당 대회를 개최하고, 조 전 장관 선언으로부터 20일 안에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조국신당(가칭)의 한 관계자는 "임시 웹사이트 오픈 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미리 신청한 사람들을 포함하면 수가 30,000명에 달한다"며 "우리 정당의 역사에서 전례 없는 초고속 창당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조국신당(가칭) 창당 준비 위원회는 작가 조정래와 배우 문성근을 후원위원회 공동 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조정래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새 정당이니만큼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주고 응원해주어야 한다"며 "적극적인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